치앙마이 기빙트리마사지숍 조심하세요
3시간전에 기빙트리마사지샵에서 기분 좋게 마사지 받고 집에 와서 지갑 확인하니 손 탔네요.
마사지 너무 잘받아서 팁도 100바트 주고나왓는데...
25달러랑 400바트 없어졋네요.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기분 너무 안 좋네요
항상 지퍼백에 달러 바트 한화 따로 가지고 다녓고
절도 확신하는건 라오스에서 넘어올때 남은 달러 재확인하고 손도 안된 상태였고 미리 바꿔온 바트로만 썼고 매일 정산 했기 때문에 손 탄 거 확신하네요.
락커가 있어서 락커에 넣은 채 마사지 받았거든요.
꼭 중요한건 마사지 받으러 갈때 가지고 가세요.
큰 업소는 티안나게 빼간다는 말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당할줄 몰랐네요.
항상 조심 하세요
마사지 너무 잘받아서 팁도 100바트 주고나왓는데...
25달러랑 400바트 없어졋네요.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기분 너무 안 좋네요
항상 지퍼백에 달러 바트 한화 따로 가지고 다녓고
절도 확신하는건 라오스에서 넘어올때 남은 달러 재확인하고 손도 안된 상태였고 미리 바꿔온 바트로만 썼고 매일 정산 했기 때문에 손 탄 거 확신하네요.
락커가 있어서 락커에 넣은 채 마사지 받았거든요.
꼭 중요한건 마사지 받으러 갈때 가지고 가세요.
큰 업소는 티안나게 빼간다는 말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당할줄 몰랐네요.
항상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