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이부터 부모님과 같이 여행전 큰 틀 없이 2박3일 여행 계획중입니다.
일단 숙소는 아속근처 에어비엔비에서 지낼 예정이구요,
쿡킹스쿨
짜뚜짝시장
마사지
맛집 탐방
이렇게 4가지가 위주의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제가 현재 요리를 배우고 있는중인데 태국음식에 관심이 많아서요. 관광프로그램에 있는 쿡킹스쿨이 배우는데 꽤 제한적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사실 참여해보지 않아서 제 생각입니다) 혹시 현지 레스토랑에서 반일정도 같이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어느정도 페이를 하구요..
짜뚜짝시장은 한국보다 더렴하게 자동차관련 물품들도(악세서리위주) 구입할만한게 있을까요?
마사지는 아속역근처에 헬스랜드말고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곳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