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sue와같은 외곽지역을 여쭙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에 건장한 성인 남자 혼자 2주정도 방콕에 머무르고자 숙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두번째 방콕 방문이 되겠습니다.
간단한 태국말 단어와 생존영어는 가능합니다.
주 목적은 매일 마사지, 느긋하게 둘러보기, 야시장, 먹거리가 되겠습니다. 치앙마이같이 아에 멀리 가는것도 좋겠지만 방콕에서만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세 군데 정도를 알아봤는데요.
1. 후웨이꽝 mrt 노선 인근
2. Bangsue mrt 노선 인근
3. 톤부리 Phonimit bts 노선 인근
교통이나 혼잡도 숙소를 생각해서 정했습니다.
이 중 2,3번은 유튜브, 구글지도평가, 태사랑게시글, 블로그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여쭙게되었습니다.
야시장은 어지간한 곳에는 작게라도 열리는것 같고 마사지는 호텔과 같은 비교적 큰 숙소 혹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반드시 있던거 같더군요.
제 생각에 위 지역은 서울로 치면 중심하고 거리가 멀어서 현지인들이 출퇴근을 위한 거주지역이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혹시 지나가보셨거나 관광객이 머물기에는 많이 부족한부분이 있다고 알고계시는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니는 사람이 너무 없거나 상권이 죽어 활기가 전혀없거나 혹은 생활이 많이 힘든 분들이 거주하는곳인까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작은 도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에 건장한 성인 남자 혼자 2주정도 방콕에 머무르고자 숙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두번째 방콕 방문이 되겠습니다.
간단한 태국말 단어와 생존영어는 가능합니다.
주 목적은 매일 마사지, 느긋하게 둘러보기, 야시장, 먹거리가 되겠습니다. 치앙마이같이 아에 멀리 가는것도 좋겠지만 방콕에서만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세 군데 정도를 알아봤는데요.
1. 후웨이꽝 mrt 노선 인근
2. Bangsue mrt 노선 인근
3. 톤부리 Phonimit bts 노선 인근
교통이나 혼잡도 숙소를 생각해서 정했습니다.
이 중 2,3번은 유튜브, 구글지도평가, 태사랑게시글, 블로그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여쭙게되었습니다.
야시장은 어지간한 곳에는 작게라도 열리는것 같고 마사지는 호텔과 같은 비교적 큰 숙소 혹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반드시 있던거 같더군요.
제 생각에 위 지역은 서울로 치면 중심하고 거리가 멀어서 현지인들이 출퇴근을 위한 거주지역이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혹시 지나가보셨거나 관광객이 머물기에는 많이 부족한부분이 있다고 알고계시는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니는 사람이 너무 없거나 상권이 죽어 활기가 전혀없거나 혹은 생활이 많이 힘든 분들이 거주하는곳인까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작은 도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