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크롱 무앙비치 어떤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끄라비 크롱 무앙비치 앞에 숙소를 1주일간 예약하였어요.
당연히 아오낭이나 끄라비 타운이 이것저것 좋은건 알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이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에서 오래 쉬고 싶은마음에 예약을 해버렸네요.
목적에 가장 어울리는 꼬 리페는 가격의 부담으로 3일간 있으려고요.
여기서 질문. 크롱 무앙 비치 11월에 가보신분? 주변 맛있는 현지 음식 식당 추천 좀 해주세요. 태사랑에 검색은 진짜 안나와서
구글지도로 숙소근처 식당보니 리뷰에 은근 한국분들 리뷰가 많더라구요!
제가 갔다와서 마음에 드는 곳 생기면
태사랑에도 글 쓰겠습니다. 혹시 갔다오신분 계시면 도와주십숑!
끄라비 크롱 무앙비치 앞에 숙소를 1주일간 예약하였어요.
당연히 아오낭이나 끄라비 타운이 이것저것 좋은건 알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이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에서 오래 쉬고 싶은마음에 예약을 해버렸네요.
목적에 가장 어울리는 꼬 리페는 가격의 부담으로 3일간 있으려고요.
여기서 질문. 크롱 무앙 비치 11월에 가보신분? 주변 맛있는 현지 음식 식당 추천 좀 해주세요. 태사랑에 검색은 진짜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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