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하셔야 하는데 세관 신고 전에 미화 만불 이상은 은행에서 발행한 신고필증이 있어야 할겁니다.
신고필증은 유학생, 주재원, 여행업자등에게만 발급도므로 어떤 용도로 현금이 쓰일지 모르겠으나
위의 사항이 아니면 신고필증 발행이 어려울 것입니다.
태국에서는 가는 동안 작성하는 출입국신고서에 금액을 표시하는 란이 있으니 거기에 맞게 신고하고
입국장 세관사무실에서 신고하시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사업자금이나, 콘도구입이나 이런 경우엔 은행계좌를 만들어 송금을하시는 것이 편하구요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적은 돈을지속적으로 쓰시려고하면 EXK카드를 우리은행이나 신한은행에서 만들어가시면 편합니다
은행원들도 신고필증을 만들어줄줄은 알지만 세관신고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수퍼리치본점 BTS칫롬에서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합니다
https://www.superrichthailand.com/#!/en/contact 오늘환율 0.0288=10,000원=288밧줌
-VASU BTS 나나역 옆입니다 소이7/1 http://www.vasuexchange.com/ 오늘자 환율 0.0287입니다 10,000원= 287밧줌
저 8000까지는 들과와본적있어요
평소에는 기본 2~3천요 한국공항에서는 뭐라않고요 여기올때도 아직 문제난적은없어요 그리고 괜시리 가방등에 노놔서 가져오지마세요
저는 8천 가져올때게 작은가방에 넣어서올여니? 달러는 오천 기존에있던 돈이고 원화3천도 유료나 달러 바뀔까하다가 그당시 환율별로여서 그냥 가지고왔고요
정 찜찜하시면? 공항아는사람있을경우 부르시는것도 하나에 방법이고요
여튼 전에 3천 정도 들고올때게 검사 백프로 였거든요. 그닥 뭐라안했고요
자기몸에 지니고있는 작은가방은 왠만해서는 터치안해요 이유는 어짜피 세관이 검사하기때문에 면세품 잡기위함이다보니 매고있는 가방은 신경안쓰더라고요 돈은 국세청 이잖아요.
제가 여테. 운좋았는지 모르지만.. 수십번 매번 만불이상 들고 왔다같다하면서 아직까지 문제난적없어요. 평소처럼 행동하고 당당하면 생길일도 피해가는 법 에요
그리고
못가져오는게 아니라 신고하면 다 가져올수 있어요. (외환관리법)
그리고 돈 출처 어떻게 이돈이생겨서 가지고 해외가는지? 어떻게 이돈이 여기까지왔는? 증여세 상속세 본인 돈 뭐 이런거때문에요. 그냥 귀찮아서 안하게되더라고요.
만약 적발시에는 오천에 십프로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