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경험
1. 그제 오토바이로 살라반 가는 길위에서는, 삐마이 축제를 즐기는 꼬마가 퍼부은 물에 놀라서 도로위에 넘어진 그리고 놀란 꼬마의 부모가 정성스럽게 약을 발라주고 비어라오를 권하며 진심어린 걱정을 받은 경험을
2. 오늘은 사바나캣 가는 길위에서 오토바이가 퍼져 므앙팽의 작은 수리점에서 3시간을 수리해도 못 고쳐서 빡세행 버스 지붕위에 오토바이를 싣고 온 경험을
3. 빡세 북부터미널에서 시내까지 8km를 현지 친구의 오토바이로 견인해 온 경험을
좋지 않은 경험이지만 첫경험으로 여기니 꼭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세뇌하게 됩니다. ㅜㅜ
2. 오늘은 사바나캣 가는 길위에서 오토바이가 퍼져 므앙팽의 작은 수리점에서 3시간을 수리해도 못 고쳐서 빡세행 버스 지붕위에 오토바이를 싣고 온 경험을
3. 빡세 북부터미널에서 시내까지 8km를 현지 친구의 오토바이로 견인해 온 경험을
좋지 않은 경험이지만 첫경험으로 여기니 꼭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세뇌하게 됩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