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늦게 봤네요.
말씀하신것이라 생각되는게...만동이 비용이구요(작년가을기준)
전 선착장 앞에서 타고 깟고비치까지 갔어요.
전체 거리는 모르겠는데 , 일정 노선을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언제 갈 차가 오냐고 물어보니
그냥 오면 타면 된다고해서
다 둘러보고 돌아가려는데
작은 차가 와서 타고 왔어요.
내려야할곳쯤 왔을때 내려달라했어요.
선착장앞에 택시 많이 있어요.
혹시 택시 운전사가
영어 못하시면 파파고나 구글 이용해서
베트남어로 대화할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