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논에는 왜 마시멜로우가 없나요?
한국에누 소사료로주는 마시멜로우가 가을 추수하고나면 많이 보이는데,
태국은 마시멜로우가 안보이드라구요.
아내말로는 그냥 벼를 네모낳게 쌓는다고 하는데,
날씨때문에 그런걸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4 Comments
요술왕자
2023.10.29 13:00
말씀하신 그것의 정확한 명칭은 '곤포 사일리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입된지 20~30년 정도로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네모낳게 묶었죠.
곤포사일리지는 소여물을 만들 목적인데 태국은 소를 그렇게 많이 기르지 않거든요... 곤포사일리지를 만들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에도 도입된지 20~30년 정도로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네모낳게 묶었죠.
곤포사일리지는 소여물을 만들 목적인데 태국은 소를 그렇게 많이 기르지 않거든요... 곤포사일리지를 만들 필요가 없죠.
뽀뽀송
2023.10.29 15:52
스님들 공양음식에 쇠고기를 쓰지 않아요.
민간에선 소비되긴 하나, 육우가 아니어서 큰 인기는 없어요.
대부분 소들은 기업형으로 사육되기 보단, 들판으로 몰고 나가서 주워먹는 쪽으로 사육합니다.
수요가 없으니, 돈 들여서 그거 만들 필요가 없겠죠.
민간에선 소비되긴 하나, 육우가 아니어서 큰 인기는 없어요.
대부분 소들은 기업형으로 사육되기 보단, 들판으로 몰고 나가서 주워먹는 쪽으로 사육합니다.
수요가 없으니, 돈 들여서 그거 만들 필요가 없겠죠.
깨우남
2023.10.29 20:32
[@뽀뽀송]
태국소가 맛이 없던데.. 육우가 없어서 그런거였군요.
소비 시장이 작아서 그런게 없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소비 시장이 작아서 그런게 없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두리얀몬텅
2023.10.29 23:54
태국은 우리나라처럼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이 없습니다. 태국겨울은 북동부나 일부 고산지역에 최저 영상 10여도 정도 까지 떨어지는정도이죠.. 그러니 소가 먹을수있는 초록색 풀은 거의 일년 내내 있으니 볏집을 굳이 포장(?)해서 보관할 필요가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