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반반인데, 싼경우도 있고, 동일한 경우도, 더 비싼경우 모두 있습니다.
전 첫날은 대부분 출발전에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마음에 들면 더 머물고, 아니면 워크인으로 바꿉니다. 부킹사이트에서 평점과 사진, 평가를 꼼꼼히 봐도 현장과 다를때가 있거든요.
한번은 워크인으로 갔는데 아고다 보다 비싸다고, 맞춰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해서 바로 앞에서 폰으로 아고다 부킹하고 몇분 후 바우처 전송된것으로 들어 간 적도 있습니다(사장님이 아고다로 하라고...ㅋ)
또 다른 경우는 연장의 경우인데, 부킹사이트에서 부킹하고 상태가 괜찮으면 카운터 가서 연장한다고, 직접하니 조금 가격 조정을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고, 안된다고 부킹사이트 가격 그대로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전한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