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캔 -> 묵다한 -> 싸완나켓 -> ?
콘캔 -> 묵다한(1박) -> 싸완나켓(2박) -> ?
위 경로로 이동해볼까 합니다.
싸완나켓에서 베트남쪽으로 육로로 이동할지 아니면 라오스에서 더 체류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베이스캠프가 콘캔이라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만약 위 경로로 라오스로 넘어갈 경우.
이쪽 루트로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싸완나켓 이후 어떤 일정을 추가하는게 좋을까요?
좀 막연합니다만, 경험하신 내용을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세부적인 내용은 알아서 찾아 보겠습니다.
1. 위 경로로 이동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2. 싸완나켓 이후 루트는 어디로 잡아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