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창에서 돈므앙까지...
꼬시창에 체류중입니다.
다들 할게없는 한적한 섬이라고 걱정하셨는데 우리가족들에겐 손꼽는 멋진 섬입니다.
도로가 잘 닦여있어 바이크라이딩 최적이며 바이크한대에 3명이서 헬멧도 없이 타고 다녀도 경찰이 웃으며 손 흔들어주는 이상한 섬입니다.
바다좋구 낚시천국이며 숙소의 멋진뷰에 문을 열어 놓으면 에어컨 필요없는 시원한바람...
더이상 뭐가 좋을지요...
4박 후 캄보디아를 취소하고 더 있을려는데 아들이 앙코르유적을 포기 못합겠답니다...
그래서!
내일 일요일 돈므앙 14시 40분 비행기로 캄보디아로 가는데 교통편 다시 확인 하겠습니다.
꼬시창 >> 시랏차 부두 >> 시랏차 버스터미널 >> 에까마이 >> 돈므앙
아침 첫배가 6시 45분. 8시.... 입니다.
일요일이라 체증고려하여 첫배편으로 출발예정이며 14시 40분 출발 비행기는 충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총 교통비가 감이 않오는데 1일 상기 교통편 총 요금은 얼마로 잡을 될까요?
캄보디아 떠나기전 바트를 깡그리 써버릴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할게없는 한적한 섬이라고 걱정하셨는데 우리가족들에겐 손꼽는 멋진 섬입니다.
도로가 잘 닦여있어 바이크라이딩 최적이며 바이크한대에 3명이서 헬멧도 없이 타고 다녀도 경찰이 웃으며 손 흔들어주는 이상한 섬입니다.
바다좋구 낚시천국이며 숙소의 멋진뷰에 문을 열어 놓으면 에어컨 필요없는 시원한바람...
더이상 뭐가 좋을지요...
4박 후 캄보디아를 취소하고 더 있을려는데 아들이 앙코르유적을 포기 못합겠답니다...
그래서!
내일 일요일 돈므앙 14시 40분 비행기로 캄보디아로 가는데 교통편 다시 확인 하겠습니다.
꼬시창 >> 시랏차 부두 >> 시랏차 버스터미널 >> 에까마이 >> 돈므앙
아침 첫배가 6시 45분. 8시.... 입니다.
일요일이라 체증고려하여 첫배편으로 출발예정이며 14시 40분 출발 비행기는 충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총 교통비가 감이 않오는데 1일 상기 교통편 총 요금은 얼마로 잡을 될까요?
캄보디아 떠나기전 바트를 깡그리 써버릴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