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날 빼고 4일 일정입니다.

1월 12일 밤 23:30분 도착이고 그 다음날부터 1일차로 잡았고

마지막날은 4일차 일정 마치고 밤 12:30분 비행기로 귀국합니다.

원래

1일차: 빅투어 (저녁은 펍스트릿)

2일차: 일출+스몰(핵심)투어

3일차: 뱅밀리아/톤레삽 일몰 (저녁은 펍스트릿, 야시장등)

4일차: 사륜바이크, 쇼핑 및 수영, 맛사지 

        (컨디션따라 2일차 일출은 4일차로 변경할수도 있음)

이렇게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스몰투어+일출이 걱정되네요.

검색해보니 만오천보씩 걷는다는 글이 있어서 ㅠㅠ

보고 싶은 유적은 뱅밀리아-앙코르와트-앙코르톰-따프롬, 반테이쓰레이입니다. 

저 일정이 무리한 일정인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