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동선이 조금 애매하네요
현재 야시장과 클락타워, 멩 라이 왕의 기념비는 돌아봤습니다
치앙라이 남은 곳 중 가고 싶은 곳이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추이퐁 녹차밭과 블루 템플, 화이트 템플 정도 있는데,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돌기가 힘듭니다.
렌트는 운전실력 미숙(좌측통행..우측운전석..도로에 오토바이많음..)이고, 택시비도 하루에 한두번이어야지 서너번 정도면 지출이 너무 커요.
괜찮은 교통수단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스킵하고 치앙마이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사 일일상품이나, 버스 관련 정보가 잇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괜찮은 치앙라이 관광지, 맛집, 숙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치앙라이 남은 곳 중 가고 싶은 곳이 반담박물관 블랙하우스, 추이퐁 녹차밭과 블루 템플, 화이트 템플 정도 있는데,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돌기가 힘듭니다.
렌트는 운전실력 미숙(좌측통행..우측운전석..도로에 오토바이많음..)이고, 택시비도 하루에 한두번이어야지 서너번 정도면 지출이 너무 커요.
괜찮은 교통수단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스킵하고 치앙마이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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