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중점 진득한 여행자분들께 질문드려요~
요번 2월에 태국에 2회차 방문예정인 태린이입니다.
5년전 남부 수린섬과 끄라비에서 머물렀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고 향수가 돋을정도로 너무 좋은 추억과 기억이 남아있는곳입니다.
5년이 흐른 지금 세월이 많이 지난만큼 예전보다 더 많이 알려지고 물가도 더 올랐겠지만 수린섬과 끄라비는 재방문에 있어서 전혀 망설임이 없었고 두곳을 제외하고 두 곳 정도 더 물색을 하고있습니다.
개중에는 푸켓을 생각을 하고있고 (빠통과 푸켓타운중 고려중입니다)
나머지 한곳을 더 찾아보고있는데 남부에 많이 가보신분들중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곳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 덜 알려지고 태국다움이 흠씬 베어있는 명소가 있다면 너무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