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외환은행 먼저 같이 가셔서 외환 담당 직원한테 위폐확인 해달라고 하면 무료로 해줍니다. 바트화 위폐 피해 사례는 적은편입니다. 그런데 직거래 하자고 하면서 위폐확인 먼저 하자고 하면 거래 안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바트화 거래는 파는 사람이 갑입니다. 공급이 적어서요. 파는 사람이 어디 역으로 오라하면 그리 가야 합니다. 님처럼 그런 요구 하신다면 아마 댓글로 죄송합니다. 하고 끝날듯.. 위완화와 달리 태국내에서도 위폐걱정 안하면서 유통되니 그냥 거래하시는게 나을듯.. 중국에서는 동네 슈퍼에서도 위폐확인하느라 튕겨보고 비쳐보고 만져보고 난리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