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말린거. 엠포리움 구메마켓인가 에서 말린 과일 담아파는곳 망고가 전 제일 향과 맛이 좋더군요.
나라야 가방 및 파우치.. 가격대비 인기짱. 친구들 파우치 60-80밧 2500-3500원 정도로 살수 있던거 같아요. 친척 및 어른들 가방도...
이름 까먹었는데 부츠(boots) 같은 약국서 퍼는, 코 막힐때 흡입하는 립스틱모양 스틱. 이것도 친구들 넘 좋아해요.. 15-20밧 정도에 향도 좋고 , 애들 감기끼잇음 그 향유를 코밑에 발라주고 재우기에도 좋아요. 목 뻐근하면 목에도 바르고.. 아로마테라피 향유가 든 비염 및 천식 완화 스틱. 이름 쉬웠는데 왜 생각이 안 나지... 암튼 애덜 있는 엄마들 엄청 좋아했어요..제 친구들...
왓슨스나 부츠에서 프로모션 걸린 바디,헤어제품 쓸어오기 / 나라야'에서 간단한 파우치나 필통 사기 / 짐톰슨 쁘띠스카프 5장 이상 사기./ 제가 태국 갈 때마다 사오는 리스트인데요 그 중에서도 짐톰슨의 스카프, 작은 사이즈로 된 것은 개당 350~450밧 정도라 선물하기 참 좋은 아이템 같아요. 포장케이스도(종이봉투) 굉장히 짐톰슨스러워^^ 별다른 포장없이 그 봉투채 바로 선물하기 좋아요. 그리고 바디워시는 비나이스'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