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제일 가까운 코끼리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번주말 방콕에 여행 예정입니다.
32개월짜리 아기랑 같이 가서 아기가 머를 좋아할까 생각하다
코끼리 트레킹을 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숙소는 방콕 센레지스 입니다.
카오산로드의 한인여행사나 일반 여행사 예약 방법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4 Comments
곰돌이
2012.03.19 11:38
방콕내에서 코끼리 트레킹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싸얌 니라밋쇼장 앞 마당에서 100밧 내고 마당 한바퀴 돌수는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방콕 외곽의 일일투어시에 잠시 코끼리 타보는 것입니다.
(방콕에 머물면서 코끼리 트레킹만 투어로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깐짜나부리 투어시에 코끼리 트레킹 같은 것이지요.
일일투어 예약은,
오른쪽 위에 많이 링크되어 있는 여행사에서 호텔픽업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님 숙소에 머물면서, 카오산 인근의 여행사에서 일일투어를 예약하시면,
아침에 조식도 못드시고, 카오산 인근으로 택시 타고 가셔야 합니다.
그냥 오른쪽 위에 링크되어 있는 여행사에서,
호텔픽업으로 일일투어 예약하시면 됩니다.
싸얌 니라밋쇼장 앞 마당에서 100밧 내고 마당 한바퀴 돌수는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방콕 외곽의 일일투어시에 잠시 코끼리 타보는 것입니다.
(방콕에 머물면서 코끼리 트레킹만 투어로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깐짜나부리 투어시에 코끼리 트레킹 같은 것이지요.
일일투어 예약은,
오른쪽 위에 많이 링크되어 있는 여행사에서 호텔픽업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님 숙소에 머물면서, 카오산 인근의 여행사에서 일일투어를 예약하시면,
아침에 조식도 못드시고, 카오산 인근으로 택시 타고 가셔야 합니다.
그냥 오른쪽 위에 링크되어 있는 여행사에서,
호텔픽업으로 일일투어 예약하시면 됩니다.
솜킷
2012.03.19 13:05
방콕 근교에서 창(코끼리)를 볼 수 있는 곳은~~
로즈 가든 : 전통 무용, 무에타이 등과 코끼리 곡예 등을 볼 수 있음.
쌈프란 코끼리 농장 : 제법 스케일있게 전투 장면 등을 재현. (로즈 가든에서 멀지 않음)
물론 트레킹은 아니고요. 먹이도 줄 수 있고,,, 곰돌이님 말대로 돈 주고 한바퀴 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콕 시내에서도 저녁에 시내를 배회(?) 하는 코끼리가 가끔 보입니다. 물론 주인과 함께지요.
코끼리 등에 타는 것 생각보다 안락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한 번 타본 것에 만족하는 분도 많습니다.
로즈 가든 : 전통 무용, 무에타이 등과 코끼리 곡예 등을 볼 수 있음.
쌈프란 코끼리 농장 : 제법 스케일있게 전투 장면 등을 재현. (로즈 가든에서 멀지 않음)
물론 트레킹은 아니고요. 먹이도 줄 수 있고,,, 곰돌이님 말대로 돈 주고 한바퀴 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콕 시내에서도 저녁에 시내를 배회(?) 하는 코끼리가 가끔 보입니다. 물론 주인과 함께지요.
코끼리 등에 타는 것 생각보다 안락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한 번 타본 것에 만족하는 분도 많습니다.
키키짱
2012.03.23 00:27
오늘 깐차나부리에서 투어 하면서 사람들 다 코끼리 탈때 저만 그냥 기다렸는데요.
않 타길 천만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탔던 사람들도 정말 별거 아니었다고 하구요.
어미 코끼리랑 아기랑 같이 사슬 묶은 코끼리에 탄 사람들은 정말 탄거 후회되더라고까지 하고요. (여행사 가이드한테 동물을 이용한 투어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않탄다고 까지 했는데 어떻게 코끼리 훈련시키는지, 어미랑 새끼랑 같이 묶지 않으면 어미가 말을 않듣는다는둥 얘기듣고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
엄청난 불볕더위에 혹사 당하는 코끼리 타는것보다 애기를 위해서 다른 것을 알아보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않 타길 천만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탔던 사람들도 정말 별거 아니었다고 하구요.
어미 코끼리랑 아기랑 같이 사슬 묶은 코끼리에 탄 사람들은 정말 탄거 후회되더라고까지 하고요. (여행사 가이드한테 동물을 이용한 투어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않탄다고 까지 했는데 어떻게 코끼리 훈련시키는지, 어미랑 새끼랑 같이 묶지 않으면 어미가 말을 않듣는다는둥 얘기듣고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
엄청난 불볕더위에 혹사 당하는 코끼리 타는것보다 애기를 위해서 다른 것을 알아보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민트2
2015.04.10 09:45
예전 기억을 더듬어봐도 과히 종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문득 잊고 있었는데 왠지 씁슬하네요
문득 잊고 있었는데 왠지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