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 vs 보라카이 살려주세요.
넵! 압니다.
비교대상이 아니라는걸요. 성향이 너무 다르죠.
현재 보라카이 4일째며 내일 팔라완으로 떠나는 일정입니다.
그런데...
보라카이가 폐쇠이후 물색도 찾고 해변도 너무나 깨끗해지고 치안도 안전해졌어요.
가족들이 팔라완 째고 보라카이에 더 있고싶답니다.
원래 팔라완은 4박일정이고 푸에르토 프린세사쪽에 머물예정입니다.
팔라완은 보라카이처럼 숙소앞 푸른바다를 보기가 힘든환경이고 먼거리, 호핑등으로 멋진바다를 볼수있는 반면에 보라카이는 비싼 물가지만 섬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고 숙소앞만 나가면 환상적인 바다가 펼쳐지죠.
팔라완을 않가본 저로써는 힘든고민입니다.
일정을 변경해서 보라카이에 더 있을지 팔라완일정을 예정데로 가야할지...
선택장애자는 오늘도 웁니다. 구해주십시오.
비교대상이 아니라는걸요. 성향이 너무 다르죠.
현재 보라카이 4일째며 내일 팔라완으로 떠나는 일정입니다.
그런데...
보라카이가 폐쇠이후 물색도 찾고 해변도 너무나 깨끗해지고 치안도 안전해졌어요.
가족들이 팔라완 째고 보라카이에 더 있고싶답니다.
원래 팔라완은 4박일정이고 푸에르토 프린세사쪽에 머물예정입니다.
팔라완은 보라카이처럼 숙소앞 푸른바다를 보기가 힘든환경이고 먼거리, 호핑등으로 멋진바다를 볼수있는 반면에 보라카이는 비싼 물가지만 섬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고 숙소앞만 나가면 환상적인 바다가 펼쳐지죠.
팔라완을 않가본 저로써는 힘든고민입니다.
일정을 변경해서 보라카이에 더 있을지 팔라완일정을 예정데로 가야할지...
선택장애자는 오늘도 웁니다. 구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