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깐차나부리에서 투어 하면서 사람들 다 코끼리 탈때 저만 그냥 기다렸는데요.
않 타길 천만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탔던 사람들도 정말 별거 아니었다고 하구요.
어미 코끼리랑 아기랑 같이 사슬 묶은 코끼리에 탄 사람들은 정말 탄거 후회되더라고까지 하고요. (여행사 가이드한테 동물을 이용한 투어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않탄다고 까지 했는데 어떻게 코끼리 훈련시키는지, 어미랑 새끼랑 같이 묶지 않으면 어미가 말을 않듣는다는둥 얘기듣고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
엄청난 불볕더위에 혹사 당하는 코끼리 타는것보다 애기를 위해서 다른 것을 알아보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