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대해 알아보던중..궁금한게생겨서요..
제가 4월말정도에 푸켓에
어머니와 저와함께 가려고하는데요
투어종류와 가격을 알아보고있는데
섬투어라고해야되나.. 상당한 가격이라서 원래 이렇게 차이가 나느건지..아니면 배가 좋은건지..?모르겠어서요..
작년에는 꼬창에 6백바트내고 아침부터 오후 4~5시까지 다녔던거같은데..
푸켓 종일투어가 2천바트가 넘어버리네요..?
아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하는여행인데 비치좀 선택해주세요
빠통비치, 까론비치, 까따비치중에서요 주로 마사지 맛집일텐데요..
까론에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를 하고싶기도하고..교통편이 불편하다고하니까요..그게 상당히 발목을잡네요
작년에는 방콕 챠트리움잡았다가 상당히 불편해서 빠통비치를 잡아야할지...
아니면 까론비치 앞에도 마사지샵이나 맛집 그런것들이 있다면 까론비치를 잡을텐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오토바이 렌트를 할까도 생각해봣는데 어머니가 제 뒤에 타지 않을것같아서요
무섭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