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남자이고 아내와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8월 초 방콕인 방콕 아웃이에요

9박10일 일정이고 방콕에서 반절 휴양지에서 반절 있고 싶어서 국내선 알아보는 중인데

끄라비와 푸켓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끄라비는 한산한 장점이 있는 반면 심심할 수 있을 것 같고

푸켓은 좀 지저분한 대신 볼거리가 있는 것 같던데

둘을 비교해서 알려주실 분 있으면 리플 부탁드려요

참고로 지난번 방문한 팟타야는 실망이 컸습니다. 물이 맑지도 않고... 뭐 그냥 술집만 많고 그래서요

치앙마이는 재미있었어요 투어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잘 즐기고 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