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에도 있고 거리에도, 태국인 현지 여행사 아주 많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을 알려달라고 하시면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해 줍니다.
가이드는 태국인 (자격증이 있슴) 이며 영어로 모든 안내를 해 줍니다. 투어로 오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콘파랑(서양인/ 유럽쪽 사람들이 많더군요)이며 동양인은 대만인, 싱가폴인, 가끔 중동인들이 보입니다. 몇차례 투어를 이용하였으나 한국인은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처음, 현지 여행사를 이용한 계기는 가격적인 면에서 이용하였으나, 이용한 이후에 크게 실망하거나 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현지 여행사만 이용한 것 같습니다. 서양인 친구들도 혼자서 투어하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투어도 계약 인데 현지인 투어는 언어에 대한 문제로 투어 내용을 알아 듣는게 어렵구요
한인여행사는 문제시 적극 대응 해줍니다
항의 해도 한국말로 하니 투어사도 그냥 넘어 가지 않습니다
비용도 인터넷으로 오픈 되어 잇어서 현지여행사 보다 많이 받지 않습니다
저는 저렴해서 한인여행사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