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에서 스파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오낭에서 빠통으로 넘어왔습니다. 봉고에 인원수 꽉채워서 숙소마다 다 들리고
한곳에 내려서 인원체크하고 분류해서 타고 시간오래걸리더라구요;; 아오낭에서 빠통비치까지 350밧트.
와~ 빠통 사람 장난아니게 많네요. 흡사 발리의 꾸따를 생각나게하는 그런 풍경들...
지나가는데 계속 택시택시! 안탄다고!
크라비에 KFC랑 정실론 KFC랑 금액이 달라요. 에이~ 설마그러시는데..사진나중에 올려드릴께요ㅋㅋㅋ
왜 도시이동했을뿐인데 금액이 다를까요? 나른나라도 아니고..ㅋㅋㅋ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혹시 빠통에서 스파하신분들 어디서 했어요?
추천해주세요.
아참 전 한국 연 식당맞은편 근처에 바나나리프트호텔이라고 있는데요.
거기 묵고있거든요. 시설 무지 좋아요. 새로 생긴곳인가봐요~ 혹시 호텔고르시는분 여기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