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반 귀국편 비행기 타기전에... 타이쿠킹스쿨vs호텔수영장서 걍놀기...뭘해야할까요?
마지막 날 사판탁신역 근처의 호텔에 묵을예정입니다.
밤 11시반 비행긴데...
낮12시 체크아웃하고 시간이 넘 마니비네요ㅠ
반나절 1시~6시 짜리 쿠킹스쿨을 들을까요?(씰롬역서 하는듯....하게되면 호텔에 짐맡기고 왔다갔다...)
아님 저번에는 걍 호텔에 짐맡기고, 놀다가 들어와서
수영장갈꺼라고 키만 빌려서 걍 수영복안입고 수영장비치체에서 놀고 사진찍었거든요,
이렇게 할까요...
너무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