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은 본인이 쓰기 나름입니다. 방콕 기준이면 6만원 선을 권하고 파타야면 8-10만원 선을 권합니다. 숙소와 투어, 마사지 수준에 따라서 가격은 계속 추가되고요.. 저렴한여행을 선호하는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평균 4만원 선에서 지내기도 하지만요.
여행경비는 남으면 문제 안됩니다. 한국가서 그냥 재환전 하면 됩니다. 부족하면 환전할곳 찾아야 되고 시간 지나서 달러나 한국돈만 들고있으면 골치 아픕니다. 40만원 정도는 환전해서 가세요.
한국에서 직거래로 사가셔서 쓰다가 마지막날 카오산에서 팔고 돌아오시던지.. 한국에 와서 파는거 권합니다. 적게 남으면 그냥 다음 여행에 쓰시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