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들에 공지내용대로 한인업소들은 900으로 가격을 올렸는데 로컬 업체들은 덤핑으로 판다는 정보가 계속 들려옵니다. 칼립소 쑈장에서 이런 티켓가지고 오는 사람을 공지내용대로 못들어오게 하면 문제 될게 없는데.. 만약 받아들인다면 .. 로컬업체 봐주기 밖에 더되겠습니까. 계속 다른가격으로 티켓을 팔면 자연적으로 로컬업체로 손님들이 더 갈테구요. 규정적용은 자기맘대로 한다면 업체들의 티켓 매출관리를 칼립소쇼장 맘대로 하게 되겠죠..
역으로 말해서 로컬업체들이 파는 표를 칼립소 쇼장에서 거부한다면 계속적으로 이렇게 저가로 파는 현상이 이해가 됩니까? 손님들이 와서 항의할꺼고 그 가격에 못파는걸로 되는게 아닐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터치를 안할때는 여행사가 갑인데.. 이런 제재 이후로 쇼장이 갑이 되는 현상이... 그래서 추가적인 가격인상도 자기 맘대로 하려는게 아닐런지.. 티켓 가격 인상으로 마진폭은 커졌는데 그 마진을 쇼장과 자기 입맛에 맞는 업체들과만 나눠갖는 구조가 아닐런지 추측합니다.
( 사실 그 업체 마진이란것도 가격인상후 여행사들에 제시한 티켓 원가를 알수 없으니.. 쇼장만 배불리고 한인업체들만 피보는 상황아닌지..)
여기부터는 지나친 상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로컬업체와 한인업체에 넘기는 표값이 원가가 달라서 한인업체는 할인판매할 여지가 없고, 로컬업체는 여유가 있다면... 그래서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한인업체만 티켓을 비싸게 파는 비싼 업체가 되는 거라면... 골때리는 상황이죠..
괜히 건드려서 사실대로 말해봤자 손님만 로컬업체 보내는 꼴 되는거고. 말안하자니 자기들만 나쁜 업체 되는거 같고..
이 문제에 대해서 한인업소 분들은 공지내용대로만 답변하실테고,, 한인업소에서 주로 티켓 사는 분들은 경험이 없으니 뭐라 말씀하실게 없을테구요.. 로컬업체에서 사서 입장을 시도해 봐야지 결과를 알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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