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메드 그린 인" 이고,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850바트(조식없음).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었습니다. 숙소서 1분이내 해변 도착입니다. 싸멧국립공원입구서 우측 비포장길 30m 위치. 근사한 숙소라고 할 순 없지만 제 여건과 사정에 맞게 골랐습니다. 계속 이동하는 여행일정이었기에. 아고다사이트에서 "싸메드 그린 인"을 확인해보시고 게재의견을 살피신후 숙소를 결정하세요!
리조트 앞이나 해변에 입간판처럼 투어상품을 안내하고 있으니 리조트 프론터나 근처 가게에 문의하시면 투어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이 있으니, 적절한 투어를 신청하시면 됩니다(방문하는 섬에 비례하여 가격과 시간이 올라갑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쯤 반나절 투어(3개섬)를 했었는데, 점심(볶음밥&과일)도 주고 스노클링도 하고 양식장 구경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600바트이구요..스피트보트를 타고 근처 섬을 투어하는 대략 그런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