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푸켓 방문해보신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혼자 푸켓 방문해보신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히피찌 5 1770
혼자 푸켓 들리는 것 좋은 생각인가요?? ㅋㅋㅋ
5 Comments
와조다 2012.05.22 16:00  
까론이나 까타쪽은 쓸쓸할지 모르나 빠통쪽은 혼자서도 할거 많으실듯
날자보더™ 2012.05.22 16:05  
투어를 한다든가 지인을 만나러 가는거 아니면
바닷가 휴양지는 좀 쓸쓸..
시미리 2012.05.22 16:18  
작년에 푸켓 - 피피 -크라비 혼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주로 홀로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곳은 절대 말리고싶습니다..^^
절대 네버~~~ 우울함만 가득안고옵니다..ㅋ
상운 2012.05.22 17:33  
전 무꼬수린 혼자갔습니다.. 가서 친구들 많이만들었구요... 크라비도 혼자가서 재미있게놀다왔는걸요.. ㅋㅋㅋㅋㅋ 유럽애들이 우월한척은 어딜가나있지만.. 100%모두다 안그렇습니다 ㅎㅎ 크라비에서 좋은 호스텔 기억이.. 언덕이위에 있는호스텔인데 엄청커요.. 팍스호스텔인가..호스텔월드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거기가세여 그런데 에어콘방이랑 선풍기방이랑 20바트 차이나는데 무조건 에어콘방에서 자세요.. 전 쪄죽는말이 무슨말인지 실감했습니다..
20바트 아끼실려고 선풍기방에 묶으신다면 꼭!! 2층침대 위에서 자세요.. 아니면 통닭구이되요..
레몬커피 2012.05.23 16:52  
전 까론까따쪽에 혼자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좀 무섭긴했지만 급하게 구하는 바람에 매우 저렴한 숙소에서 묵었었는데, 오히려 거기서 미국, 홍콩, 캐나다 친구들 사귀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혼자 있고 싶을때는 혼자 시간도 많이 가지고 했구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