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만료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7월말에 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여권이 8월 8일에 여권이 만료가 됩니다.
태국으로 입국은 할 수 있는데, 한국으로 들어갈때가 문제 입니다ㅠ
(현재 한국이 아니라, 태국으로 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항공권은 사놓은 상태입니다.
한국으로 들어가는 날이 8월 14일인데..
구글에서 찾아보니 여행증명서를 받으면 한국으로는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방콕에서 바로 꼬따오-푸켓-방콕 이런 일정이라..
방콕에는 들어가는 날 잠깐의 여유(오후 3시~7시)와 8월 9일 이후 방콕으로 들어가면 그때가
방콕에서의 시간이 있는데
대사관에 가서 여행증명서를 받고 이민국에 가서 도장을 받고 하려면
빡빡해도 얼른얼른 해서 꼬따오 가기전에 대사관을 가는게 나을까요?
->일행이 잇는데 일행이 방콕에 잠깐만 있다 한국에 가요, 그 잠깐를 저때문에 가는거라,
비행기를 한국으로 바로 안가고 방콕에 잠깐 잇는걸로 끊엇거든요..그 잠깐를 저는 대사관에
가버리면 언니는 혼자 놀아야하거든요..ㅠ
푸켓을 다녀와서 방콕에서 시간이 잇을때 대사관을 가는게 나을까요?
->이때하면 출국전에 못받을까봐 불안해서요ㅠ
여행증명서를 다 하려면 이틀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다른 방법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여권때문에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