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다짜고짜 한달 전에 항공권 예매하고

갑니다.. 일정은 9월 20일부터 28일 인데요..

일하다 보니 정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얄팍한 것만 보다보니 여행 일정 연결고리가 안 이어지네요..

큰 틀은 클러빙 또는 놀이동산 맛집 마사지 입니다.

뭐.. 다른 분들은 놀이공원을 왜가냐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워낙 놀이공원을 좋아하다보니..

이번 일정 중에 하루는 꼭 가볼려고 합니다.

또한 외롭겟지만 한번 클럽가서 외로움을 달랠려고 하는데..제가 흥은 잇어도 영어가 초등학생 수준이고.. 태국어는 일절 못하는데 이런 제가 클럽가서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려 놀수 잇을까요ㅠㅠ

그리고 마사지는 하루에 한번 두번 갈려고 합니다..

마사지는 어디로 가야 좋은지 모르겟어요..

이곳 저곳 검색해봣지만

30년 살면서  처음 여행인지라 잘 모르겟내요..

 

공항 도착은 20일  오후 4시고..

호텔은 지금 알아보고 잇긴한데  팰리스 호텔 예약 할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경비는 호텔 항공제외 순 경비 200마넌 들고 갑니다.. 부족하진 않겟죠?

 

뭐 제가 호기심은 많지만 아고고바 이런데는 안가니..

 

핸드폰으로 글 쓰다보니  두서없이 글 썻네요..

제가 썻지만 뭘 바라는지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거 같아서.. 요약 하자면 클럽추천 헌팅 마사지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