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대충 통하기도 하고요. 몸짓으로 말해도 되긴해요.
그런데.. 그냥 받으세요. 맛사지사들이 제대로 배웠거나 잘하는 분들은 치유의 개념으로 해주시는 것 같더군요. 짜이디 맛사지 매번 가는데 그곳 분들이 제가 아픈 곳은 집중적으로 만져주셔서 많이 완화된 경험이 있어요. 그 분들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님 같은 경우도 만났을 수 있고요. 다한증에 좋은 혈을 짚어주실수도 있어요. ^^;;;
땀 많이 난다고 해되는 것 아니니 그냥 편안하게 받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