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라이브쇼
커플입니다
라이브쇼 (ㅅㅅ쇼) 보러가고 싶은데, 궁금해서 ㅎㅎㅎ 호기심...
워낙 2층은 가지 말라는 글을 많이 봐서요ㅠㅠ
금액은 적절한 선에선 낼거여서.....
혹시 가보신분들 중
안전하면서, 바가지 안쓰는, 그런 곳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쇼 비 정찰제(?) 하는 그런곳...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3 Comments
진파리
2015.12.24 08:47
그 쇼 보고 헤어진 커플이 만쌍이 넘는다는 전설이~
남자는 화장실 갈때마다 한숨을 쉰다는 진실이~
남자는 화장실 갈때마다 한숨을 쉰다는 진실이~
쏨땀누아
2015.12.24 10:45
산삼쇼?
그거 옛날에 장뇌삼 갖다놓고 산삼이라고 속여팔던거 한물갔죠.
그거 옛날에 장뇌삼 갖다놓고 산삼이라고 속여팔던거 한물갔죠.
동탁
2015.12.24 13:39
(방콕=聯合) 徐玉植특파원=가난한 부모들이 딸을 사창가나 마사지 팔러,라이브쇼 업소등에 마구잡이로 팔아넘기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이들의 딸이 일하고있는 섹스업소 현장을 직접 견학시켜주는 캠페인을 벌여온 태국정부는 이같은 캠페인이 인신매매 억제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는것으로 평가하고있다고.
6일 태국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고위관리와 국회의원,민간단체 직원들의 안내로 세계 최대 환락가의 하나인 방콕 중심가 팟퐁의 라이브쇼 업소와 마사지 팔러를 둘러본 부모들은 한결같이 울음을 터뜨리며 제발 그들의 딸을 더러운 섹스소굴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올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는 것.
이들은 또 이곳에서 한 섹스업소의 매니저로부터 어린 10대 소녀가 하룻밤에 17명의 고객을 맞고있다는 브리핑을 듣고 땅을 치며 딸들을 구해달라고 애원하는가 하면 많은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밤무대에서 각종 진기한 섹스쇼를 벌이고있는 어린 소녀들을 보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고.
어떤 부모는 시장에서 마치 동물들이 차례로 팔려나가기를 기다리며 커다란 우리안에 모여있는 것처럼 대형 유리로 된 진열장안에서 상반신을 거의 드러낸 비키니차림으로 앉아 고객을 기다리고있는 마사지걸들을 보고 "이건 짐승이지 어찌 인간이 할 짓이냐"며 업소 매니저에 달려들다가 제지되기도 했다는 것.
한편 부모들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가 우굴거리는 방콕의 한 병원을 방문하고 의사들로부터 "10대 미성년 윤락녀들은 대부분 에이즈감염으로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안고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무리 가난해 오물을 먹더라도 앞으로 딸 만큼은 팔아넘기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태국 북부및 북동부 지역은 가난때문에 부모들이 어린 딸을 1인당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를 받고 방콕등 대도시 환락가의 뚜장이들에게 팔아넘기고 있어 큰 사회문제가 돼왔다.
연합뉴스
6일 태국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고위관리와 국회의원,민간단체 직원들의 안내로 세계 최대 환락가의 하나인 방콕 중심가 팟퐁의 라이브쇼 업소와 마사지 팔러를 둘러본 부모들은 한결같이 울음을 터뜨리며 제발 그들의 딸을 더러운 섹스소굴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올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는 것.
이들은 또 이곳에서 한 섹스업소의 매니저로부터 어린 10대 소녀가 하룻밤에 17명의 고객을 맞고있다는 브리핑을 듣고 땅을 치며 딸들을 구해달라고 애원하는가 하면 많은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밤무대에서 각종 진기한 섹스쇼를 벌이고있는 어린 소녀들을 보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고.
어떤 부모는 시장에서 마치 동물들이 차례로 팔려나가기를 기다리며 커다란 우리안에 모여있는 것처럼 대형 유리로 된 진열장안에서 상반신을 거의 드러낸 비키니차림으로 앉아 고객을 기다리고있는 마사지걸들을 보고 "이건 짐승이지 어찌 인간이 할 짓이냐"며 업소 매니저에 달려들다가 제지되기도 했다는 것.
한편 부모들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가 우굴거리는 방콕의 한 병원을 방문하고 의사들로부터 "10대 미성년 윤락녀들은 대부분 에이즈감염으로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안고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무리 가난해 오물을 먹더라도 앞으로 딸 만큼은 팔아넘기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태국 북부및 북동부 지역은 가난때문에 부모들이 어린 딸을 1인당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를 받고 방콕등 대도시 환락가의 뚜장이들에게 팔아넘기고 있어 큰 사회문제가 돼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