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현지 수수료는 없더군요.
다만 카드사에서 카드결재일 내에서 카드사에게 가장 유리한 날짜의 USD환율을 적용합니다.
요즘은 환율이 좀 안정적이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국내 카드사 수수료는 금액별로 차등 적용 되던데 1000바트 기준으로 132원 정도였습니다.
(5월 기준입니다)
그리고 체크카드는 사용하지 마시길 수수료 엄청남.
그럼 좋은 여행 하십시오.
이게 신한카드에서 내논 산출 방법입니다만..
저같은경우 당일 1달러 환율 1189.7원이었는데 1,020바트를 결제하였지만..
1%수수료 안붙고 0.18%로만 붙었더라구요.. 자세한 상황은 나중에 또 청구될때 봐야겠지만..
참고로 JCB였습니다.. 아멕스는 1.4%붙는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