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하셨던 질문이기도 한데... 좀 더 저희의 성향을 더하자면.. 방콕의 람부뜨리로드 같은 그런곳을 좋아합니다. 야시장분위기 좋고요.. 그런데서 맥주 막 사먹는거 좋아해요. 그러면 푸켓이 더 나을까요? 끄라비는 심심할까요? 아직 뱅기 예매는 안했지만 끄라비나 푸켓에는 일요일~수요일에 있을 것 같아요.. 끄라비는 야시장이 주말에만 한다고 해서....끄라비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