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째 태국여행으로 30일동안 태국만 갑니다
방콕 왕복으로 끊었어요!
첫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하루 근처에서 자고 그다음날부터 방콕 여행을 일주일정도 하고 섬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코사멧이나 꼬창 생각중이예요..여기서부터 혼란..둘중 어디가 좋을까요ㅠ (우선 물가가 좀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섬에서는 4박5일에서 +하루 이틀 더 있을 생각이예요!
그리고 치앙마이 4박5일 빠이 8박9일 정도 있고 나머지 2박3일 다시 방콕으로 돌아와서 쉬다가 출발할 예정입니다.
일정이 너무 루즈한가 걱정도 되는게 너무 태국만 잡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아무 정보나 다 좋으니 치앙마이랑 빠이 일정이 기니까 이곳도 한번 가보면 좋겠다! 하는 곳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참고로 주말에는 거의 시장을 가려고 합니다!
 
추신. 치앙라이는 어떤가요..가보신분 알려주세요..아니면 그 주변 태국 북부중에 자연적이고 조용한 곳 있을까요...물론 대부분이 그렇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