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럴줄 알았따 주태국 한국대사관 일하는 사람
아랫사람이고 윗사람이고 다 썩어빠진 정신상태입니다
내가 그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똥개 훈련을 했는지
그기사 올린 기자한테 제가 있었던 이야기좀 해줄까요?
아주 그냥 태국대사관 이번참에 다 물갈이해야함
정신상태 제대로 박힌 사람들로다가
아 열받네 똥개 훈련 당한일이 자꾸 생각나네
몇번을 태국을 왓다갓다한건지 내가 무슨 돈이 남아돌아서 왓다갓다하는줄아나
나에게도 문제가 있었겠찌만
그들이 그때 제대로만 해줬어도
내사랑하는것을 지킬수있었을텐데
난 정말 태국에서 당신 하나만을 믿고
대사관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한국말 알지도 못한 태국인들이 날 상대하고있고
내가 태국말 할줄알면 대사관을 오겠니?
그럼 북한 대사관으로 가리?
바빠서 자리에 없다는 놈들이
뒤에 보이는 문사이로 웃고 떠들며 커피나 쳐 마시고 앉아있고
진짜 길에서 만나면 그때 심정 같아선
죠 패주고싶다
태국대사관 일하는 사람들보면
무슨 지들이 관광온사람들처럼 지내는듯 보여
니들이 다른문제로 대사관에서 일하고있겠지만
그업무중 일부에 속하는게
태국에 온 한국사람에 대한 관리도 있다는것을 알아야쥐
아 증말 커피먹던눔들 정말 갸들도 징계먹어야하는데 아우 ~~
커피 쳐먹으면서 하하하 웃던 그모습들이 아 ~ 갑자기 화나네
지들 기분에 따라 사람을 대하냐
그리고 유리벽 3개방중 왜 2자리는 한국말못하는 태국인이 앉아있는데
야~! 생각을해봐라 한국사람이 많이 오겠니? 태국사람이 많이 오겠니?
내참 그리고 또 한자리는 왜 항상 비여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