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트남항공 이용하는데, 지연(연착)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추석연휴에 베트남항공으로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인데요,
(호치민에서 경유 몇시간했다가 방콕으로 가요.)
바로 치앙마이행 오후 8시 30분 뱅기를 이용해야하거든요.
뱅기 스케쥴 상으로는 2시간 시간이 있고, 이 정도면 국내선으로 갈아타는데에 충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맞나요? ^^)
혹시나..
베트남항공이 방콕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면........... 흑흑흑
입국심사하고, 짐 찾고, 또 국내선 쪽으로 이동해서 짐 맡기고 등등..
시간이 충분할까요?
걱정되어서요. 경험있으신 분 조언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