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돌아본적이 있는데 저는 방콕--> 중부-> 북부 ->미얀마-> 라오스->베트남-> 캄보디아 -> 태국 남동부(코사무이, 꼬따오 지역등) -> 남부(푸켓등) ->방콕 으로 돌았습니다.
중부까지는 적응기간-북부 즐기기 시작구간- 미얀마 조금씩 새로움에 빡센구간-라오스는
잠깐 방종하며 쉬면서 예전 태국의 맛을 라오스에서 느끼기-베트남은 차분하게 느끼면서
맛을 느끼고-캄보디아도 꽤 힘들었지만 잼났고(육로로 들어가 힘들었음.)- 이후는 상 주면서
휴가보내는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