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에 있을때 팍업 호스텔이서 지냈는데요 5층짜리 엄청큰 호스텔이였습니다.. 시설도 정말좋구요.. 샤워실에 샴푸 바디샴푸 다있어요.. 가격은 성수기 200바트 팬룸 220바트 에어콘룸이였어요 500바트 보증금있었던듯... 개인사물함 다있었구요,,, 한국인들이 없느게 단점이지만.. 전 거기서 착한 유럽사람들 많이 만났어요.. 그리고 옥상에는 술집있는데요.. 거기서 춤도추고 재미있게 잘놀았던 기억이있어요.. 그런데 팬룸은 너무 더워서.. 정말 자다가 죽겠다는 느낌이 들정도로..덥습니다 차라리 20바트 더주고 에어콘에서 자세요 , 아오낭 까지 50바트에서 버스타고 간기억이있어요 올해 2월달에 지냈습니다 이틀
여기서 4섬 투어 예약도 했구요. 이 숙소 바로 옆집에 악세사리집있는데요 여기 이쁜거 많구요. 그런데 단점은 크라비 버스터미널에서 조금 멀다는점.. 그래도 썽태우타고 갔어요.. 보그 백화점 그리고 야시장까지 15분거리 전걸음이 빨라서 10분거리요..야시장은 매일하는거 같더라구요.. 크라비 강옆말고 어느 공터에요.. 싸고 맛잇는 음식 완전 많았어요.. 주로 저처럼 젊은 배낭여행객들이 주로 지내더라구요.. 스탭은 별로 친절한건 못느꼇어요 ㅎㅎ 그냥 자기 할일만 열심히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