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태국의 볼거리와 놀러갈곳, 투어에 대해 미쳐가고 있습니다

머리가 무진장 아픈데요..

7박 8일간의 여정으로.. 대충

방콕 3박 치앙마이 2박 방콕(아유타야)2박

혹은 방콕, 아유타야, 파타야로 7박 생각 하고 있는데요..

둘중에 어느것이 나을런지..

또 치앙마이 밤문화는 어떤지..

또.. 사람들이 투어 투어 하는데

투어에 대해 감이 안잡혀서요..

투어는 보통 현지여행사에서 예약하는게 대부분인지? 그리고 그 여행사에는 한국인이 다 있는지..

투어를 잡으면 현지에서 데려가는것까지 다 해 주는지.

또 현지에서 예약하는게 나은지 예약해서 가는게 나은지..

예약해서 가면 그 여행사는 어떻게 찾아가는지..

와 복잡해 죽겠네요.. 어떤 투어를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원은 뭐이리도 많은지..

고수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