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은 이왕이면 지폐로 주는것이 좋으시구요
호텔 벨은 일반적으로 20바트정도 줍니다.
하우스 키퍼는 하루에 한번 화장대 앞에 20바트 두시면 되구요
방을 너무 많이 어질렀다 싶으면 40바트(20바트 2장)이나
50바트짜리 지폐 두시면 됩니다.
그외 특별한 서비스를 받지 않으신 경우는 호텔에서 주실 팁은 거의 없습니다.
간단한 식사하는 식당은 팁 주실필요 없구요
에어컨이 나오는 정도의 식당에서 식사 하실땐
계산하고 받은 잔돈중 동전만 (20바트 내외) 두고 오시면 됩니다.
물론 너무 좋았으면 지폐도 한장 더 주고 오셔도 되구요
마사지는 언제나 논란이 되어지는 부분인데요
뭐 일반적으로 50~100바트 사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 선에서 님께서 주고싶은 만큼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뒤돌아 나올때 뒤통수가 따가울거 갖지 않을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않그러면 팁주고 나오면서도 기분 드럽거든요~
패키지로 가시는거면
가이드가 주라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개인 여행보다 몇백원 더준다고 살림 거덜나지 않으시니까요
한국인들은 왜 그리 팁에 인색한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