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라인으로 호텔 예약 해보신분?
담달 중순에 출발하려 정보 수집 중인데 용어도 생소한게 많고 준비할 게 너무 많네요...
비행기는 일단 땡처리 이용하려 하고 (날짜 구애 받지 않으므로) , 호텔 예약만 하면 90%는 준비 완료라는 가정하에....
북미쪽을 주로 여행 다녔는데 그때는 프라이스 라인을 자주 애용했거든요...
근데 동남아쪽은 태사랑에 링크된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편한건지?
아님 아고다가 대세인지? 프라이스 라인을 이용해 보신 분들도 계신지?
과연 방콕 호텔 예약의 정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답변 기둘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