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약했는데 공항 픽업 바우처에 도착시간을 다음날로 잘못기재해서
픽업 이용 못할뻔한거 제가 연락해서 따로 수정하고
바우처에 이름 틀리게 적어서 또 수정하고
실제 공항 도착후 짐찾고 나왔는데도 픽업이 20분이나 늦게오고,
투어 이용시에도 픽업차량 두번정도 늦게오고,
픽업차량 기사중에 한명이 자동차 주유하면서 저보고 기름값내라고 사기치고...
그래도 트루타이가 저렴하니까 여기저기 비교해서 필요한것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여행사를 이용하던지 실수는 다 하니까 내가 더 꼼꼼히 몇번을 확인해야하고
혹시라도 픽업차량 또는 투어여행시 입장이 안될것을 대비해서
현지여행사 연락처를 백업으로 가지고 다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