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꼬사무이 vs 꼬피피,끄라비 어느쪽을 선택해야할까요?
8월 중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태국에는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정도 머무를 예정인데
방콕외에
휴양을 즐길 목적으로 남부쪽을 계획하고 있어요.
다이빙 자격증을 딸 생각은 없구요..그냥 스노쿨링이나 체험다이빙 정도 생각한다면
4~5일 일정으로 충분히 바다경치를 즐기면서 휴양을 취할 목적으로는
꼬따오,꼬낭유안, 꼬사무이 vs 끄라비, 아오낭, 꼬피피
둘중에 어느쪽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바다가 더 맑고 우기니깐 비가 좀 덜오는 쪽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