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체험으로 터키, 괌에서 한번씩 해봤습니다 

신기한 경험이고 한두번 더 경험해보고 싶다 정도의 마음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6월에 휴양 및 힐링을 위한 목적지를 찾다 보니 파타야 보다는 코사무이 코따오 쪽이 더 매력이 있는 것 같고.. 검색해보니 스쿠버다이빙 배우기가 아주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물론 개인의 취향과 의지와 호불호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는건 알지만..

혹시 비슷한 고민을 했던 선배님들이 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

1. 처음에는 자격증을 딸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고보니 아주 잘한 일인 것 같다! 

                               혹은 

2. 어차피 해외여행 얼마나 다닌다고 그냥 체험정도로 만족하는게 낫다 

생각하시는 바 있는 분들은 코멘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뭐 이런 것 까지 물어보고 있나 한심해하진 말아주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