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만 보면 꼬피피 vs 꼬따오 어디가 더 괜찮나요?
2월에 꼬피피 롱아일랜드(?) 사람많은데말고 롱비치라 불리는 그쪽읋 다녀왔었는데 아주 어린아이 물놀이하기 최적이더라구요
물 얕고 물밖에서 육안으로 구경가능한 물고기많고 고급리조트 없고 ㅋ
아장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이빙 ,스노클링등의 수상레져는 필요없기에
그냥 하루종일 한적하고 이쁜곳에서 수영하고 놀고 그렇기만 하면 된답니다
꼬따오는 어떤가요?
무슨 워터자격증 따러 가시는거같던데..
가서 아기들이 물놀이나 좀 하고 저렴하게 여행다녀오기도 괜찮은 분위기인가요?
꼬피피와 꼬따오를 모두 다녀오신분 많이 계신들해서 여쭤봅니다 ^^
물 얕고 물밖에서 육안으로 구경가능한 물고기많고 고급리조트 없고 ㅋ
아장거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이빙 ,스노클링등의 수상레져는 필요없기에
그냥 하루종일 한적하고 이쁜곳에서 수영하고 놀고 그렇기만 하면 된답니다
꼬따오는 어떤가요?
무슨 워터자격증 따러 가시는거같던데..
가서 아기들이 물놀이나 좀 하고 저렴하게 여행다녀오기도 괜찮은 분위기인가요?
꼬피피와 꼬따오를 모두 다녀오신분 많이 계신들해서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