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취향따라 다르게 권해요. 제가 경험한곳으론 크게 3군데로 나눠요 . 1,"타페게이트-올드타운"쪽은 성곽주위의 분위기를 안고있고 , 2,"나이트바자" 지역은 재래시장형태의 분위기이며.. 3,"님만해민" 은 젊은 상권분위기를 연상하시면 되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 좋아요.....타페게이트-올드타운 쪽은 성곽 내외의 주위를 걸으며 색다른 환경을 보는게 좋았고, 나이트바자지역은 대형호텔들이 좋았고 나이대가 쫌 있는 서양인들의 바쁜 시장분위기도 좋았어요. 님만해민은 치앙마이대학도 근처에있어서 현대식 카페와 쇼핑몰이 있고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의 분위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