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후리스와 1kg 돕바..
약 40일간 배낭여행 계획중이고 푸치파, 사파 등 트래킹도 예정되어있고 방콕-치앙마이 야간열차도 예정되어있습니다.
추위를 많이타서 상의는 코치자켓, 하의는 레깅스를 기본적으로 챙기고 추가적으로 좀 더 챙길까하는데 500그람 정도하는 후리스를 챙길지 1키로그람정도 하는 돕바 ( 롱패딩)를 챙길지 고민이 됩니다.
처음에는 후리스를 챙기려했으나 생각보다 배낭에 든 짐이 없어서; 담요를 추가로 챙길까하다가 차라리 돕바하나를 챙기는 것이 나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패딩처럼두꺼운것이 아니라 벤치코트처럼 얇습니다
1키로정도되는 상의가 좀 짐이 될까요? 아니면 담요+후리스보다 확실한 놈이 나을까요?
추위를 많이타서 상의는 코치자켓, 하의는 레깅스를 기본적으로 챙기고 추가적으로 좀 더 챙길까하는데 500그람 정도하는 후리스를 챙길지 1키로그람정도 하는 돕바 ( 롱패딩)를 챙길지 고민이 됩니다.
처음에는 후리스를 챙기려했으나 생각보다 배낭에 든 짐이 없어서; 담요를 추가로 챙길까하다가 차라리 돕바하나를 챙기는 것이 나을것 같아 여쭤봅니다!
패딩처럼두꺼운것이 아니라 벤치코트처럼 얇습니다
1키로정도되는 상의가 좀 짐이 될까요? 아니면 담요+후리스보다 확실한 놈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