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들곤 하나요?
처음에는 의심가지 않았으나, 점점 의심이 가네요. 직장을 구했는데 저때문에 2일 거짓 병가를 만든다고 하기도 하고...
나이는 이제 27인데 유부녀 일까요??
아래는 의심이 가는 부분들 입니다.
1. 직장이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듯 싶습니다. 주말근무, 주중 휴일 하루가 일반적인가요?
2. 오빠라곤 하는데, 남편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한다 했는데, 이젠 공장에서 일한다 합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딸이 있는데, 이것도 의심이 갑니다. 딸은 3~5살 되어 보입니다. 오빠의 와이프에 대해 험담을 많이 합니다.
3. 제가 태국에 갈때나 여친이 한국에 오려할때 연락이 잘 됩니다. 그런데 유부녀가 한국에 한달 가까이 여행을 올 수 있을까요..?? 이부분 때문에 논리적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워낙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맙고 사랑스러운데, 찝찝함이 가시질 않네요.
그리고 태국녀들이 워낙 거짓말을 일삼는다 하여,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 봅니다.
조만간 또 만나는데, 어떻게 해야 제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이제 27인데 유부녀 일까요??
아래는 의심이 가는 부분들 입니다.
1. 직장이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듯 싶습니다. 주말근무, 주중 휴일 하루가 일반적인가요?
2. 오빠라곤 하는데, 남편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한다 했는데, 이젠 공장에서 일한다 합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딸이 있는데, 이것도 의심이 갑니다. 딸은 3~5살 되어 보입니다. 오빠의 와이프에 대해 험담을 많이 합니다.
3. 제가 태국에 갈때나 여친이 한국에 오려할때 연락이 잘 됩니다. 그런데 유부녀가 한국에 한달 가까이 여행을 올 수 있을까요..?? 이부분 때문에 논리적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워낙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맙고 사랑스러운데, 찝찝함이 가시질 않네요.
그리고 태국녀들이 워낙 거짓말을 일삼는다 하여,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 봅니다.
조만간 또 만나는데, 어떻게 해야 제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