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국에서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보기위해

휴가겸 여행을 가려고 일정을 잡았는데요

방콕은 네번째가는 여행지라 딱히 구경을할건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거먹고 호텔에서 쉬고 돌아다니려고해요

문제는 호텔의 위치인데요.. 

혼자가는거라 호텔비가 만만치않아 너무좋은호텔은 힘들고,

아속역의 아르테호텔과

통로역의 아키라호텔이 고민입니다.

아속역은 좀더 유동인구가많고 주변에 터미널21등등과 지하철이 가까워 돌아다니기도편하고 좋은거같은데 콘서트를 진행하는 라자망갈라 경기장이 외곽쪽이라 콘서트후 돌아오기는 통로쪽이 더 나을거같아서요..

혹시 두호텔묵어보신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어떤곳이 더나을지 의견도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왕궁이나 사원이아닌 추천할만한 여행코스도있으면 추천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같아요!